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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업수학을 공부하기전에 고등학교 1~3학년때까지 배우는 수학들만 공부하고 난뒤 곧바로 공업수학을 공부하면 되나요?? 아니면 대학 미분적분학을 공부한뒤 공업수학을 공부하면 되나요??
2024.12.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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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지방국립대 의공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. 의료/제약 pm(project manager) 직무의 경우 다른 직무에 비해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신입 pm 입사는 제 수준에서 굉장히 힘들다고 판단하여, 의료/제약의 영업직군 혹은 의료기기 필드엔지니어 직군에서 경력을 쌓은 뒤 최종적인 목표 달성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 중입니다. 졸업예정자이기에 인턴 직무를 시작해서 첫 입사까지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, 어떤 인턴직무를 산택하여 어떤 첫 회사 입사의 계획이 가장 차선의 선택일지 산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. 질문 정리를 하자면, 1. 최종적으로 pm 업무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에 좋은 업무가 궁금합니다. (영업직군 or 필드엔지니어) 2. 의료/제약 영업 직군을 위한 좋은 인턴 경험 추천이 필요합니다. 3. 필드엔지니어 직군을 위한 인턴 경험 추천이 필요합니다. 4. 의료/제약 업계 PM의 현실적인 대우와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.
대기업 계열사 호텔 마케팅 직무입니다. 복지나 인프라가 좋겠으나, 본 계열사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, 대기업 치고 급여 또한 적은 것 같습니다. 또 추후 이직 시에도 '호텔'에만 커리어가 국한될까 고민됩니다. 다만 '마케팅' 직무를 희망하던 저에게 더 끌리기는 합니다. + (추후, 공간 마케팅 혹은 MD를 하고 싶은데 호텔 마케팅이 도움이 될까요?) IT 스타트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직무인데, 거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캠페인 등을 대행하는 역할입니다. 회사 위치, 분위기, 매우 유연한 근무제도가 좋고, 이 외에 다른 복지는 없습니다.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나, 업무 자체가 단순하고 성장하는 느낌은 없어서 평생 다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
올해 8월 졸업 26살(삼수) 학교: 인서울 중위권 디자인과 졸업 오픽: IH 수상경력: 8개 릴리즈 경험: 2개 학점: 4.23/4.5 [현 직장] 중소기업 에이전시, 4개월차 정규직 - 대기업 파견 형태로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중 - 디자인은 거의 완료, 앞으로는 개발 및 마무리 단계 (총 6개월 기간 중 2~3개월 남음) [인턴 기회] 1000명 규모의 외국계 에이전시 인턴십 합격 [고민] 지금 회사 계속 다닐지 vs 외국계 인턴 갈지 고민입니다. 6개월 프로젝트 중 4개월만 참여했는데, 중도 퇴사하고도 해당 프로젝트를 이력/포트폴리오 활용 가능할까요? (프로젝트 마무리는 못했지만, 해당 프로젝트 경험을 커리어로 사용할 수 있다면, 현재 회사에서 실무 경험 쌓고, 외국계 기업에서 큰 규모를 경험해보는게 맞지 않나..?!라는 생각도 듭니다.) (3명의 디자인 팀원이 있었는데, 1명은 3개월 파견 작업후 미리 철수한 상태입니다.) 시간 내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.
저는 지방국립대 의공학과 졸업예정자입니다. 의료/제약 pm(project manager) 직무의 경우 다른 직무에 비해 높은 연봉을 받는다는 사실에 흥미가 생겨 질문을 드립니다 현실적으로 신입 pm 입사는 제 수준에서 굉장히 힘들다고 판단하여, 의료/제약의 영업직군 혹은 의료기기 필드엔지니어 직군에서 경력을 쌓은 뒤 최종적인 목표 달성을 해야 할것으로 생각 중입니다. 졸업예정자이기에 인턴 직무를 시작해서 첫 입사까지의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, 어떤 인턴직무를 산택하여 어떤 첫 회사 입사의 계획이 가장 차선의 선택일지 산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. 질문 정리를 하자면, 1. 최종적으로 pm 업무 이직을 위한 경력을 쌓기에 좋은 업무가 궁금합니다. (영업직군 or 필드엔지니어) 2. 의료/제약 영업 직군을 위한 좋은 인턴 경험 추천이 필요합니다. 3. 필드엔지니어 직군을 위한 인턴 경험 추천이 필요합니다. 4. 의료/제약 업계 PM의 현실적인 대우와 연봉 수준이 궁금합니다.
대기업 계열사 호텔 마케팅 직무입니다. 복지나 인프라가 좋겠으나, 본 계열사의 규모가 작은 편이고, 대기업 치고 급여 또한 적은 것 같습니다. 또 추후 이직 시에도 '호텔'에만 커리어가 국한될까 고민됩니다. 다만 '마케팅' 직무를 희망하던 저에게 더 끌리기는 합니다. + (추후, 공간 마케팅 혹은 MD를 하고 싶은데 호텔 마케팅이 도움이 될까요?) IT 스타트업 인플루언서 마케팅 직무인데, 거의 인플루언서와 브랜드 간 캠페인 등을 대행하는 역할입니다. 회사 위치, 분위기, 매우 유연한 근무제도가 좋고, 이 외에 다른 복지는 없습니다.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으로 보이나, 업무 자체가 단순하고 성장하는 느낌은 없어서 평생 다니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.
올해 8월 졸업 26살(삼수) 학교: 인서울 중위권 디자인과 졸업 오픽: IH 수상경력: 8개 릴리즈 경험: 2개 학점: 4.23/4.5 [현 직장] 중소기업 에이전시, 4개월차 정규직 - 대기업 파견 형태로 대규모 프로젝트 진행 중 - 디자인은 거의 완료, 앞으로는 개발 및 마무리 단계 (총 6개월 기간 중 2~3개월 남음) [인턴 기회] 1000명 규모의 외국계 에이전시 인턴십 합격 [고민] 지금 회사 계속 다닐지 vs 외국계 인턴 갈지 고민입니다. 6개월 프로젝트 중 4개월만 참여했는데, 중도 퇴사하고도 해당 프로젝트를 이력/포트폴리오 활용 가능할까요? (프로젝트 마무리는 못했지만, 해당 프로젝트 경험을 커리어로 사용할 수 있다면, 현재 회사에서 실무 경험 쌓고, 외국계 기업에서 큰 규모를 경험해보는게 맞지 않나..?!라는 생각도 듭니다.) (3명의 디자인 팀원이 있었는데, 1명은 3개월 파견 작업후 미리 철수한 상태입니다.) 시간 내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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